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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대전점은 안 그래도 도로가 좁고 교통량이 많은 위치에 들어와 주말만 되면 근처 교통이 복잡해진다. 이는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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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전국에 코스트코 매장수가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비해 상당히 적은데 주말만 되면 전국에 있는 소비자들이 코스트코에 방문하기 때문에 주차장 입구부터 차가 붐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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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는 한국에 비하면 부실하다. 오로지 가격과 평점만으로 구매자에게 어필해야 하는 셈이라, 셀러들이 앞다투어 가격을 내려서 상위에 진입하는 게 주된 판매전략이라 최저가 유지가 잘된다.

결제는 최대한 빨리, 오전에 해라. 배대지마다 그날 물건을 공항/항구로 일괄 보내는 시간(출고 마감시간)이 정해져 있다. 그 시간 지나서 배송비 결제를 하면 그 다음 날로 넘어가서 하루를 더 기다려야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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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평점을 제외하고 푸드코트에서 구매한 음식을 들고 매장으로 들어갈 수 없다.

특히 레토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의 경우 코스트코라는 대체재가 있으므로 그 곳에서 구매하자.

근황에 따르면 토시는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. 관계자에 따르면 '개런티 미지급'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불명확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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컵이나 접시를 깨고 벽과 창문을 깨고 탁자와 다다미까지 뒤집어 부수었다. 같이 있던 멤버들이나 친구들은 폭발하는 요시키를 보고 도망가거나 말리기도 했지만, 그래도 요시키의 분노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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